• 시연 발표 장표

  • DB에 채울 내용

    • 신규가입자 : 지현 카카오 아이디(01024214486/[email protected]) 4
      • 루틴 미선택 상태로 만들어두기✅
    • 기존가입자 : 지현 네이버 아이디([email protected]) 35
      • 루틴

        • 루틴1(미리 진행한 루틴) [8/1 ~ 8/7] ✅
          • 물 마시기(1), 명상 하기(12)로 진행 ✅
          • 8월 7일 클릭하기로! (7일 내용에는 꼭 사진 넣어두기) ✅
          • 물 마시기✅
            • 건강을 위해 물을 매일 1L 마시기로 결심했다. 여지껏 하루 한 잔 정도만 마셨었는데,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 같다. 열심히 살아야겠다.
            • 역시 물은 삼다수. 오늘은 밖에서 물을 사마셨는데, 생각보다 비쌌다. 그렇지만, 루틴 완성을 위해 정말 노력했다.
            • 날이 더워서 차가운 물을 많이 마시게 된다. 평소에는 잘 찾지 않던 얼음물을 찾아 마시고 있다. 찬물이 안좋다고는 하지만, 어쨌든 물은 잘 챙겨 마셨다!
            • 점심을 짜게 먹었더니 오늘은 의식하지 않아도 물을 많이 마셨다. 짠 음식의 장점이라고 해야하는건가.
          • 명상 하기✅
            • 오늘은 나무를 보면서 명상을 했다. 조금 피곤한 날이었는데, 그래도 잘 진행될 수 있었던 것 같다.

            • 명상을 하다가 낮잠을 자버렸다. 좀 자연스러운 연결이었다고 생각한다. 원래 그런 날도 있는 거니까!

            • 오늘의 목표는 아무 생각없이 명상하는 것이었는데, 아무 생각이 없다는 건 어떤 것인지 생각을 하느라 꽤 많은 생각을 해버렸다.

            • 10분 명상을 목표로 하는데, 의외로 명상을 하다보면 시간을 가늠하기 어려워진다. 뭔가 10분이 지났다고 생각하면 절대 10분이 지나지 않았고, 다시 눈을 감고 있으면 금방 시간이 지나서 30분이 된다. 신기하다.

            • 야외 명상! 공원에 앉아서 명상을 진행했다. 다가오는 비둘기만 없었으면 좀 더 완벽했을 것 같다.

        • 루틴2(18일이 7일차인 루틴): ⇒ 루틴 히스토리 진행
          • 독서 하기routine_detail_cat_id: 76, 운동 하기 routine_detail_cat_id: 77, 음악 듣기 routine_detail_cat_id: 78

          • 오늘 날짜 클릭하기

          • 독서 하기 76

            • 오늘 “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” 를 읽었다. 난 죽고 싶지 않지만, 떡볶이가 먹고 싶은 사람이라 공감이 갔다. 비슷한 맥락의 무언가는 아니지만, 책을 읽고 나니까 떡볶이가 먹고 싶어졌다. 즐겁다!

            • 오래간만에 “어린왕자”를 다시 읽었다. 확실히 시간이 지난 지금 읽으니, 그 때와는 감상이 꽤 달라졌다. 이것도 나름대로의 성장의 증거라고 생각한다. 가장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!

            • [칵테일, 러브, 좀비] 종종 읽는 단편집이다. 평소에는 소설 책 선호하는데, 책 두께도 그렇고, 읽는데 시간이 걸릴 수밖에 없어서 요즘은 이런 간단한 책을 더 선호한다. 처음 읽을 때는 의아하지만, 읽다보면 빠져드는 매력이 있다.

            • [옥상에서 만나요] 오늘도 단편집. 단편집은 꼭 자리 잡고 앉아 읽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다.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여유가 생길 때 잠깐, 서서도 읽을 수 있어서 요즘 자주 애용하고 있다.

          • ➡➡➡다혜쓰 이거 db에 추가해주게써요,, 확인하려면 지현이가 있어야하는데 연락이 없뉑 잠들었나바…

          • 운동 하기

            • 오늘은 스트레칭을 열심히 했다. 스트레칭도 운동의 일부! 오래간만에 진행했더니, 몸이 찌뿌둥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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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      • 유튜브로 홈트를 보고 따라했다. 땅끄부부 홈트?! 를 따라 했는데, 홈트라고 만만하게 봤다가 큰코 다쳤다. 생각보다 훨씬 체력 소모가 커서 쉽지 않았다. 체력이 내 생각보다 많이 떨어진 것 같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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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      • 오늘은 가볍게 조깅을 했다. 아직 날씨가 많이 더워서 오래 진행하지는 못했지만, 그래도 상쾌했다. 대신 공원을 달려야겠다. 천변 근처 산책로를 달렸더니, 벌레의 습격을 너무 많이 받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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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      • 가볍게 줄넘기를 했다. 100번을 뛰다가 심심해서 쌩쌩이를 했는데 어렸을 때 보다 더 잘 하는 것 같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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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      • 역시 운동은 나와서 조깅을 하는 것이 마음도 상쾌해지고 좋은 것 같다. 런데이라는 어플이 있다는데 깔아볼까 고민중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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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      • 운동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스트레칭을 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다. 그래서 최근에는 운동을 하기 전에 충분한 스트레칭 후에 운동을 하고 있다. 뭔가 효율이 더 높아지는 것 같기도 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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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    • 음악 듣기

            • 뉴진스 신곡을 들었다. 뉴진스는 정말 춤도 잘 추고, 노래도 잘 부른다. 멋찐 소녀들이다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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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      • 멜론 차트 1위 노래를 들었다. 방탄소년단 정국님의 솔로곡이다. 뭔가 딱! 꽂히는 부분은 없는데, 뭔가 하루종일 머리에서 떠나지를 않는다. 그리고 자꾸 흥얼거리게 된다. 이게 바로 방탄의 힘인가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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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      • 오늘은 르세라핌의 이프푸를 들었다. 곧 콘서트를 한다는데, 아마도 내 자리는 없을 것 같다. 나중에 기회가 생긴다면 가보는 걸로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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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      • 오래간만에 선우정아 노래 메들리를 들었다. 선우정아 노래를 들으면 넓은 잔디밭이 생각난다. 페스티벌에 가고 싶어 진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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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      • 오늘은 임영웅 노래를 들었다. 모두의 가수 임영웅… 새벽에 온갖 차트를 점령했길래 한 번 들어보았다. 찾아서 듣지는 않을 것 같지만, 이제 나도 임영웅 노래를 아는 사람이 되었다. 가끔 생각날 것 같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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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      • 유튜브 알고리즘에 의해 아이유님이 커버하신 넬의 지구가 태양을 네 번을 듣게 되었다. 들은 김에 원곡도 다시 들었다. 예전에는 넬 노래를 많이 들었던 것 같은데, 지금은 찾아 듣지 않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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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    • 비가 와서 바지가 다 젖었다. 아끼는 바지였는데 아쉽다.
          • 오늘 복숭아를 사먹었다! 맛있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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